부천대학교(재활스포츠과)
안유진/0936060 안유진 볼링 소감문 /이전홈페이지 조회수 210
- 華山김재훈
- 작성일2013.11.14 1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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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 소감>
생활스포츠과 0936060 안유진 대학생이 되고 나의 첫 볼링수업.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 본 볼링장이다. 물론, 이 날 볼링을 한 것도 처음이다. 자신감이 없어 간 구석의 6번 레인. 먼저 공을 고르는데 나에게 맞는 공이 몇파운드의 공인지도 잘 몰라 9파운드 공을 가지고 볼링을 치기로 했다. 볼링을 치기 전 강의받은대로 친다고 자세를 잡아보았지만 스텝도 영 맞지않았다. 첫 수업이라 3게임만 쳤는데, 3게임째 될 때는 너무 힘이 들었다. 그렇게 첫 수업이 끝나고 그 다음주가 되어 두번째 수업시간이 되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자세와 스텐딩으로 4게임을 쳤다. 역시 9파운드짜리 공을 가지고 쳤는데 팔이 아파서 나중에는 공을 들고 있는 것도 힘이 들었다. 세번째 수업시간엔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자세로 볼링을 쳤다. 공을 찾다가 7파운드짜리 공을 찾아 그걸로 한 번 쳐보았더니 잘되는 것이었다. 공을 바꾸니 마지막게임이 되어도 그다지 힘이 들지않고 공도 내가 보내고자하는 방향으로 잘갔다. 좀 민망하지만 처음으로 100점이 넘었다. 100점을 넘기니 나 스스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 다음 수업부터는 거의 모든 게임을 100점을 넘기고 게임평균도 100점을 넘겼다. 볼링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만 더 집중하고 나에게 맞는 것을 찾으면 내가 하고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친구들과 수업이 끝난 다음에 볼링 한게임을 치며 밥내기같은 것을 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쌓을 수 있으니 참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학이 되더라도 볼링수업을 같이 들었던 친구들과 가끔씩 볼링을 치러 가자고 할 생각이다. 틀린 자세를 항상 지켜봐주시면서 지적해주시고 고치도록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
